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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적금 이자 계산기

예금과 적금의 만기 이자와 세금을 뗀 실제 수령액을 계산합니다.

2026년 10월 23일 업데이트

예적금 이자 계산

예금과 적금의 이자는 이렇게 다릅니다

예금은 처음에 넣은 돈 전체에 기간 내내 이자가 붙습니다. 적금은 매달 넣는 돈마다 남은 기간만큼만 이자가 붙어서, 첫 달에 넣은 돈은 12개월, 마지막 달에 넣은 돈은 1개월치 이자만 받습니다. 그래서 같은 연 3% 금리라도 1년 적금의 실제 이자는 같은 총액을 예금에 넣었을 때의 절반을 조금 넘는 정도입니다.

이자에 붙는 세금

계산 예시 (연 3%, 1년, 단리, 일반과세)

항목예금적금
넣는 돈1,000만 원 한 번에매달 100만 원씩 12번 (총 1,200만 원)
세전 이자300,000원195,000원
세금 (15.4%)46,200원30,030원
세후 이자253,800원164,970원

적금은 넣은 총액이 예금보다 많아도 이자는 더 적어요. 첫 달에 넣은 100만 원만 12개월치 이자를 받고, 마지막 달에 넣은 100만 원은 1개월치만 받기 때문이에요(100만 원 × 3% × 78/12개월).

자주 묻는 질문

예금자보호는 얼마까지 되나요?

2025년 9월 1일부터 금융회사 한 곳당 원금과 이자를 합쳐 1억 원까지 보호돼요. 같은 은행의 여러 지점에 나눠 넣어도 합쳐서 1억 원이에요. 저축은행도 같은 예금자보호법으로, 새마을금고·신협·농협·수협 같은 상호금융은 각자의 보호 제도로 똑같이 1억 원까지 보호돼요.

적금 금리 6%면 이자가 6%인가요?

아니요. 적금은 매달 넣는 돈마다 남은 기간만큼만 이자가 붙어서, 1년 적금의 실제 이자는 연 금리의 절반을 조금 넘는 정도예요. 위 예시처럼 연 3% 적금의 이자는 넣은 총액의 약 1.6%예요.

중도 해지하면 어떻게 되나요?

약정한 금리 대신 은행이 정한 중도해지 이율(보통 훨씬 낮은 금리)이 적용돼요. 이율은 상품마다 달라 가입할 때 상품설명서에서 확인하세요.

은행마다 이자를 일 단위로 계산하거나 원 단위를 다르게 처리해 실제 금액과 조금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. 1년에 받는 이자·배당이 2,000만원을 넘으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.